원작자의 개인사정이 유툽에 간간히 보여서 '아, 얘도 결말은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3기 애니랑 극장판 애니를 시작한다 어쩐다 하더니... ㅎㅎ 생각보다 이르게 모습을 드러냈다. 넷플서 10/3 약사의 혼잣말 3기 첫회, 두둥~1기 보고 '어, 이거 재밌는데? ' 하다가 2기 보고 '음... 뒷얘기 급 궁금^^;;' 해서 소설판을 몽땅 샀더랬다. 전생슬처럼 애니로 이야기하긴 상당히 커다란 세계관...그래도 인기가 있으니 애니로 제작하는 거겠지. ㅎㅎ이번에 시작하는 애니 3기는 소설판 5권부터라는데 그러면 바이냥냥이라는 알비노 신녀 이야기가 중심으로 진시의 혼인을 위한 선보기 에피가 양념으로 곁들여질 듯하다. 그리고 역량이 되면 리슈비의 개인사도 나오겠지.. ㅎㅎ암튼 기대도 안했는데 선물같은 시작이다. 매..